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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궁금한글〉 두 번째 이야기는 염장 기능보유자 조대용 장인의 〈빛과 바람으로 엮은 한글, 통영 대발〉입니다. 가늘게 쪼갠 대오리와 명주실을 엮어 만 번 이상의 손길이 쌓여 완성되는 통영 대발은 햇살은 걸러주고 바람은 통하게 하는 우리의 전통 공예품입니다. 4대를 이어온 장인의 손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 위에 한글이 스며들었습니다. "한자가 있으니 중국 것인가요?" 장인이 해외에서 받은 그 질문이, 한글 발의 시작이었습니다. 전통 기법으로 우리 글자를 담는 것, 그건 전통을 해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전통을 더 우리 것으로 만드는 일. 발과 한글이 만났을 때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전체 영상을 국립한글박물관 유튜브에서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www.youtube.com/국립한글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박물관 #한글 #한글교육 #hangeul #hangeulmuseum #thenationalhangeulmuseum #궁금한글 #한글지식강연 #2026한글의해 #한글예술이되다 #한글강연 #한글문화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