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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37년의 베테랑이 다시 회사의 막내가 됐습니다. 영화 '인턴'은 창업 3년 만에 1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한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에 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지난 2015년 개봉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한국의 직장문화와 정서에 맞게 다시 만들었습니다. 평생 몸담았던 출판사에서 은퇴한 '기호' 역은 최민식이,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젊은 CEO '선우' 역은 한소희가 맡았습니다. 연출은 '82년생 김지영'과 '만약에 우리'의 김도영 감독이 담당했습니다. 최민식은 유명한 원작과 비교되는 부담에 대해 '좋은 작품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다시 해석되고 리메이크되는 경우는 많다'고 생각하며 부담을 떨쳤다고 말했습니다. 출연 배우를 통해 직접 들어보는 작품 세계,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news.kbs.co.kr/news/view.do?ncd=865509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인턴 #우투투 #최민식 #한소희 #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