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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대표가 이끄는 패션 회사에 나이 지긋한 인턴이 들어옵니다. 하필 대표 직속. "제가요?" 대표는 선부터 긋습니다.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과 사이가 안 좋아, 알잖아." 사진도 찍지 말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아 달라는 말까지 듣죠. 그런데 이 회사를 진짜로 아끼는 사람이 누구였냐면요. "저는 여기가 너무 좋아요. 우리 회사, 우리 식구들. 진짜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하나도 놓치기 싫다는 그 마음을 먼저 알아본 게 바로 그 인턴이었습니다. 작품 인턴 (2026) 출연 한소희, 최민식 개봉 추석 극장 개봉 #인턴 #한소희 #최민식 #실버인턴 #한국영화 #영화추천 #추석영화 #예고편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