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45년 만의 비상계엄. 이명세 감독의 '란 12.3'은 그날 밤 155분을 인터뷰도 내레이션도 없이 오직 이미지와 사운드만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 네이버 실관람객 9.97점. 이 영화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울렸는지, 지금 확인하세요. 채널 구독하고 놓치지 마세요 —
[앵커]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호프'에 대해 숨 돌릴 틈 없이 폭주하는 SF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나홍진 감독은 미스터리가 한 꺼풀씩 벗겨지는 영화라면서도, 수상에 대한 기대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칸에서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종이에 '호프'라고 쓴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