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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해 최악의 부진에 빠졌던 한국 영화가 올해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큰돈을 들인 스케일 큰 영화 대신 실속을 차린 영화들이 실제 흥행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보도에 이주형 기자입니다.〈기자〉90년대 뮤직비디오, 아닙니다.30년 전 가요 순위 프로그램,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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