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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운명이 걸린 거래처 앞에서 할 말을 다 해버린 막내. 나 같으면 아차 싶었을 텐데, 윤세아가 연기한 마르티나는 오히려 지혜를 마음에 들어 한다. 옷부터 음식, 와인까지 따지던 건 허세 없이 자기 생각을 말하는지 보려던 걸까. 그렇게 까다롭더니 편의점 라면에 감탄하는 모습은 또 웃기더라. ㅋㅋ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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