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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급류가 파도처럼 다리 아래를 휩쓸고 지나갑니다.불어난 하천 주변에는 접근을 제한하는 안내문이 걸려 있습니다.14년 만에 6월 태풍이 상륙하자 일본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가장 높은 수준인 '위험도 5' 경보를 발령했습니다.[호소미 타쿠야 / 일본 기상청 예보과장 : 경계 수준 5에 해당합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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