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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 '호프'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습니다. 다음 주 개봉을 앞두고 국내 첫 시사회를 가졌는데요. 그 현장 만나보시죠. 어제 오후 영화 '호프'의 언론 시사회 겸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엔 연출을 맡은 나홍진 감독과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씨가 참석했습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가상의 항구 마을을 배경으로, 주민들과 외계인의 사투를 그린 SF 액션 영환데요, 영화는 지난 5월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지만, 감독은 영화제 이후 약 두 달 동안 '호프'의 후반 작업에 매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어제 공개된 '호프'는 칸 영화제에서 상영된 것보다 4분이 줄어든 2시간 36분 분량이었으며, 컴퓨터 그래픽의 완성도도 다소 높아졌단 평갑니다. 한편,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15일 개봉하는 '호프'는 일찌감치 실시간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랐고요. 오늘 새벽 기준 예매 관객 수는 11만 명을 넘어선 상탭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news.kbs.co.kr/news/view.do?ncd=860377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호프 #나홍진 #칸영화제 #영화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