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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보스톤 하정우의 그 손기정, 실존 인물 손기정의 진짜 이야기는 88년 뒤에도 끝나지 않았다 #1947보스톤 #손기정

  • 영화 「1947 보스톤」에서 하정우가 연기한 마라토너 손기정. 그의 진짜 이야기는 그 뒤에 있습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 그러나 시상대 위에서 그는 고개를 떨궜고, 월계수 묘목으로 가슴의 일장기를 가렸습니다. 울려 퍼진 국가는 기미가요였습니다.
    우승 뒤 그가 남긴 서명은 'KOREAN 손기정'. 1936년 8월 15일이었습니다.
    50년 만에 돌려받은 청동 투구는 "나만의 것이 아닌 민족의 것"이라며 1994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선 성화를 들고 달렸고, 2002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IOC 기록엔 88년 동안 일본 국적, '기테이 손'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대한체육회의 요청에 IOC는 한국 국적과 이름 표기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 손기정.
    영상: 롯데엔터테인먼트 「1947 보스톤」 공식 예고편 · 자료: OBS · TV조선 · 연합뉴스TV · MBC · 음악: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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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한국어 예고편(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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