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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궁금한글〉 두 번째 이야기는 염장 기능보유자 조대용 장인의 〈빛과 바람으로 엮은 한글, 통영 대발〉입니다.가늘게 쪼갠 대오리와 명주실을 엮어 만 번 이상의 손길이 쌓여 완성되는 통영 대발은 햇살은 걸러주고 바람은 통하게 하는 우리의 전통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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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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